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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여전히 중요한 것들 source 1. 비전과 검증 - 나아가야 할 방향 설정임. AI는 속도가 빠르지만 방향성이 필요하며 인간은 그 방향에 집중해야 함 - AI가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임. AI끼리 서로 비판하게 할 수 있으나 최종 판단은 인간의 몫 2. 프롬프팅과 다듬기 - 원하는 바를 명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임. 어휘력이 풍부할수록 훨씬 더 유리 - AI는 중간 과정에는 능하지만 완결성이 부족함. AI가 크레인처럼 건물을 세울 수 있어도 마지막에는 인간의 핀셋 작업이 필요 3. 커뮤니티와 지리 - 온·오프라인의 연결성임. 소프트웨어가 급변해도 변치 않고 일정하게 유지되는 가치 - 법적 규제를 결정하는 물리적 위치임. 인터넷은 겉보기에 균일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역적 차이가 존재 4. 희소성과 암호학 - 로봇, 주택, 자동차 등 물리적 자산과 유통의 희소성임. 쉽게 복제되는 비트와 대비되는 물리적 원자의 가치 - AI가 할 수 없는 영역임. LLM은 미분방정식은 풀어도 이산로그 문제는 풀지 못함. 조작하기 쉬운 데이터와 구분되는 위조 불가능한 정보의 영역 5. 물리성과 회복탄력성 - AI가 진정으로 활약할 분야임. 에세이 완성도를 판단하는 것보다 상자가 테이블 위에 있는지 확인하는 물리적 과업의 검증이 훨씬 쉬움 - 지출을 줄이고 커뮤니티를 강화하며 다가올 혼란을 견딜 수 있는 적절한 위치와 자산을 선택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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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방식이 많이 바뀔 것 같다. 과거에는 크게 세 가지를 테스트했던 것 같다. (1) 성실성(학벌 혹은 학점), (2) 보유 지식(학점 혹은 자격증), (3) 사고방식(적성검사, 케이스 인터뷰). 그런데 앞선 방식들이 무용해지는 것 같다. 목표 제시하고, 인공지능 툴 몇개 던지고, 그리고 정해진 시간 안에 이 자원들 활용해서 어떻게 일 시킬 것인지 (어떻게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할 것인지) 검증하면 된다. 어떤 지식 갖고있는지, 얼마나 성실한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그냥 지치지 않는 컴퓨터를 어떻게 잘 쓸지만 고민하면 된다. 그것 잘하면 인재다. 사람들의 90% 이상은 대개 일을 받는 입장에 익숙하다. 일을 시키는 사람은 역사적으로 소수였다. 다만, 앞으로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을 받는 게 아니라 일을 시키는 사람이 되기를 요구하고 있다. 일을 잘 시킨다는 것은 매우 높은 수준의 사고력을 요구한다. 자원을 어떤 순서로 배치해 워크플로우를 설계할지, 각 단계에 어떤 고해상도 지시(Prompting)를 내려 결과물의 밀도를 높일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은 변하지 않았다. 다만 과거에는 '직접 뛰는 선수'의 사고력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모두에게 일정수준 이상의 감독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똑똑한 기업들은 이미 이런 방향으로 채용의 기준을 옮기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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