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1lone — 대표의 판단을 AI가 실행하게 만드는 실험
1인 사업의 상담·제안·운영을 AI 위에 올리기 위해, 판단 기준(암묵지)부터 문서로 구조화한 AI 네이티브 운영 실험.
창업자 · 1인 운영 (when1lone)
상황
12년의 스타트업 운영 경험을 들고 1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상담·제안·구축·운영을 전부 혼자 해야 하고, 유일한 자원은 시간입니다. AI 도구는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우리 기준으로 판단하게" 만드는 건 도구가 해주지 않습니다.
문제 재정의
AI 도입의 병목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지식 구조화입니다. 내 머릿속의 판단 기준(암묵지)을 AI가 읽고 실행할 수 있는 형식지로 바꾸는 것 — 그게 이 실험의 본질입니다.
접근 — 핵심 의사결정
판단의 외부화 — 행동 사양서
인터뷰 3라운드와 실제 상담 통화 녹취 18건을 분석해, 나의 판단·반응 패턴을 IF-THEN 휴리스틱 9개를 포함한 행동 사양서(PERSONA)로 문서화했습니다. 고객 상담을 흉내 내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이라면 어떻게 판단할지"를 AI가 재현할 수 있게.
사업 규칙의 단일 원천(SSOT)
서비스·가격·할인 규칙·영업 프로세스를 한 장의 SSOT 문서로 통합하고, 모든 AI 세션이 이 두 문서를 자동 로드하게 만들었습니다. 규칙이 바뀌면 한 곳만 고칩니다.
그 위에 실행 계층
고객 분석 → 솔루션 리서치 → 제안서 → 수익화 전략으로 이어지는 전문 에이전트 10종과 운영 스킬 30여 개로 상담-제안 파이프라인을 구성했습니다. 과거 결정·실패는 메모리로 축적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스스로에게 먼저 적용 (도그푸딩)
고객에게 팔기 전에 내 사업부터 이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지금 보고 계신 이 사이트와 우측 하단 Q&A 봇도 그 산출물입니다 — 공개 안전 지식만으로 답하도록 가드레일을 설계했습니다.
검증된 임팩트
2문서
판단 사양서(PERSONA) + 사업 SSOT — 모든 AI 세션에 자동 로드
10종 · 30+
전문 에이전트 10종, 운영 스킬 30여 개로 구성한 파이프라인
IF-THEN 9
거절·견적·실패 대응 판단을 휴리스틱으로 코드화
이 사이트
포트폴리오·Q&A 봇 자체가 시스템의 라이브 데모
※ 1인 사업 초기라 에딧메이트 케이스만큼 누적 실측 수치가 쌓이지 않았습니다. 수치가 쌓이는 대로 업데이트합니다.
러닝 포인트
AI 도입의 병목은 모델이 아니라 지식 구조화
더 좋은 모델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판단 기준이 문서화되는 순간 어떤 모델이든 "우리 기준"으로 일하기 시작합니다.
판단을 문서화하면 위임 범위가 늘어난다
사람에게 위임할 때와 같은 원리였습니다. "이럴 땐 이렇게"가 글로 존재해야 AI든 사람이든 내 확인 없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팔기 전에 먼저 겪어라
고객사 대표의 암묵지를 꺼내 구조화하는 일이 사업 아이템입니다. 내 것을 먼저 해보니, 어디서 막히고 무엇이 어려운지를 경험으로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구성 요소
PERSONA (행동 사양서) — 판단 엔진의 거울 + 운영용 이상형. IF-THEN 휴리스틱, 목소리 가이드 포함
BUSINESS (사업 SSOT) — 서비스·가격·규칙 정본 한 장. 상담·견적·제안의 사실 근거
상담-제안 파이프라인 — 고객 분석 → 리서치 → 제안서 → 수익화 전략 에이전트 체인
축적 메모리 — 결정·경험·실패를 기록해 다음 판단에 참조 — 같은 실수 방지
이 사이트 + Q&A 봇 — 공개 안전 지식만으로 답하는 챗봇 (우측 하단에서 직접 사용해 보세요)